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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 기부천사
B급 라이프 |
2008/11/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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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짠 자막이다! 라고 외쳐놓고선
막바지로 치닫는 회사일로 엎어져 있는 엘리사입니다.
최후마감일 찍어놓고선 언제나 아슬아슬한 날자에 추가 요구가 들어오는
지금 방식은 저로선 무척 마음에 안들기는 합니다만
하려는 이야기는 그쪽이라기보다
요즘 꽤 화제가 되고 있는 기부천사 이야기.
오늘 KBS 뉴스에서 직접 인터뷰하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문제의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고
그만큼 검은 손의 조작이 있었을지 모름을 우리는
반드시 경계하지 않으면 아니된다고 선생은 소리높여 외치시더군요.
아! 그러고보면이라는 생각이 드는
'선생님을 얼마나 기부를 하십니까'라는 질문에서는
"저도 합니다. 대북삐라 만들어 뿌리는데 아는 사람이랑 해서
매달 70만원씩 보내는걸요" 라고 자랑스럽게 대답.
기자의 허망한 탄성이 가슴에 스밉니다.;
딱히 선생이 지내오신 시대나 경험을 무시하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서도
솔씩히 요즘 젊은이들.
빨치산이건 김정일이건
아예 흥미 자체가 없다니깐요.
솔찍히 선생의 글을 읽고서도 '헤에 그렇구나'정도였고 말이죠. 흠흠.
PS. 라고 난데없는 시사네타 한방하고
주말 저녁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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