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서도 설마했던 전설의 명작의 부활
이젠 조금
-감상평 기준-
◎ : 혁명적! / ○ : 좋은 작품 / △ : 보통 / X : 별로 / XX : 혁명적!
퀄리티 : 작품 자체의 품질. 사운드, 비주얼, 애니메이션, 연출등의 종합.
기본, 눈에 거슬림이 없는게 좋은 것이오. 거기에 장점이 있는게 특히 좋은 것.
네타성 :
극히 주관적이며 사실 작품의 품질과는 전혀 상관없음.
추천도 : 나 엘리사가 이 작품을 읽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정도.
퀄리티와 네타성과 내 변덕을 종합해 먹이고 있다.
[ '안녕 앤' 외 11작품 ]
안녕 앤 1화
こんにちは アン 〜Before Green Gables
설마했던 전설의 명작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이야기.
본 작에서는 옛 '빨강머리 앤' 이전시대의 어린 앤을 그린다고.
전편이 워낙 기라성같은 스탭의 손으로 만들어져
후속작에 대한 걱정도 많이 들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요새말로 4차원인 앤이지만 참된 현시창의 한 가운데에서도
꿈이 힘이 되어 살아나갈 수 다는 이야기는 치유받는 느낌도.
퀄리티 : ○ - 화려함보다는 구작 앤과의 일치를 노린 퀄리티.
일부 등장하는 미묘한 동작 연결도 구작과의 연결? […]
네타성 : X - 독기라고는 찾을 수 없는 순수한 어린이물.
타이틀 그대로 세계 명작극장이다 이거지.
추천도 : ○ - 그 앞에 했던 '포르피의 긴 여행'이나
'레 미제라블 소녀 코제트'는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앤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역시 추억의 작품이라?
리스토란테 파라디소 1화
リストランテ・パラディーゾ
생각도 못했던 중년남성 모에 일직선 애니메이션.
보안경을 낀 중년 남성 웨이터만의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카제타 델 오르소'에서 중년 남성에게 반해가는 이야기?
원작부터 여성작가에 여성을 위한 여성시각의 작품이지만
그들의 신사적인 모습이 남자 눈에도 매력적으로 묘사되어있다.
그런의미로 조금은 '엠마'가 연상되는 면도?
퀄리티 : ○ - 신생 방송시간대인 NOISE의
두번째 작품인 만큼 힘이 충분이 들어간 모습.
그림적으로도 성우적으로도 작품의 핵인 중년남 모에가 가득.
네타성 : ○ - 현지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소수 취향이던 중년남 모에를
완전히 표면에 내세워 바리에이션별 중년남을 내보내는 과감함이 특징.
남성성우도 평균 40대가 넘는 중후한 성우들로 구성.
추천도 : ○ - 스토리로서는 막장으로 갈지 동경으로 끝날지 미지수지만
싫어하는 어머니의 취미에 이끌려 중년남자에게 빠져가는 주인공이
위태로우면서도 어쩐지 두근거리는 기분. 마음에 들었다.
동쪽의 에덴 1화
東のエデン
홍보영상 모음을 보고서야 안 신작 애니메이션
허니와 클로버 그림이지만 원작자가 아닌 캐릭터 디자인 참가.
기억을 잃은 남자와 평범한 대학 졸업생 여자의 만남에서 시작되는
(미사일 테러도 등장하는) 의외로 하드할지 모를 드라마다.
남자주인공의 깨는 모습과 멋진 모습이 교대로 보여져
결과적으로 매력적인 인간상을 만들어가는 각본이 능숙.
참고로 쉬운 영어긴해도 영문대사는 자막없이 영어로 말한다.
[어짜피 자막 받아보는 입장에서는 상관없겠지만]
그냥 외국인 연기자 불러다 시킨 것같은데 발음 별루란 평도?
퀄리티 : ○ - 첫화 상으로 우미노 치카선생 느낌이 잘 살아있다.
그외 움직임 이야기의 전달등이 효과적이며 매력적으로 전개.
3D차가 좀 많고 어느쪽인 고 하니 티가 나 보이지만
전체로 볼때는 그냥 넘어갈 수준.
네타성 : △ - 풋풋하고 달콤한 느낌의 치카 선생의 기용.
처음부터 야외에서 모자이크 첨부 완전 누드로 등장하는 주인공.
전체적으론 독기있는 방향성보다 내용으로 승부보는 느낌.
추천도 : ◎ - 천체적인 내용도 괜찮았지만 본편이 무색하도록
멋지고 낭만적인 엔딩에서는 또 보다말고 소리지르고 말았다. [...]
독기빠진 부드러운 내용으로 전체적으로는 실사 드라마적인 느낌도.
복선과 오프닝을 봐서는 전쟁과 테러에 얽힌 이야기가 될 듯.
팬텀 ~레퀴엠 포 더 팬텀~ 1화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화일명만 바꿔치기한 영상에 속아버렸었습니다. OTL
신 TV판은 기대한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제법 괜찮은 액션물.
여기서는 주인공이 왜 팬텀이 되었는가 라는 인과부분을 건너뛰고
아인과 츠바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파고들려는 듯한 전개로
원작을 알지 못하는 시청자에게는 조금 불친절한 느낌도.
덤으로 동물적 생존본능 싸우는 힘이 좋아도 행동 방식이 해석되기 쉬워
생각보다 효율적인 생존법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더라.
퀄리티 : ○ - IG를 의식하자면 한발 약한 인상이지만
하나의 작품으로서 캐릭터도 액션씬도 보기 좋게 그려져있다.
어쩐지 매트릭스를 연상시키는 BGM이 분위기도 인상적이며 분위기를 북돋아준다.
네타성 : ○ - 조이 맥스씨가 정식 코스츔이 나오기도 전에
직접 산 메이드복을 입고 다니며 홍보하는 신 TV판(과 게임).
팬이 많은 니트로+의 원작 작품이 점차 퀄리티를 높여가고 있다는 느낌.
추천도 : ○ - 복선이 담긴 오프닝 엔딩이나 긴장감 있는 전투씬이 좋다.
하지만 구 OVA가 눈에 남아서인가 마냥 좋은 기분만은 아닌건 불안 요소일까.
퀸즈 블레이드 2화
クィーンズブレイド
그렇게 비난해놓고 츤데레 같이 챙겨보고 만 2화.
충격적 레벨은 아니었지만 전편보다도 아이디어를 가진 전투씬이 매력적.
미소녀계열 작품으로서 잔혹함이 많이 감소했지만 주변이 모두 희생되어
대의를 품고 출진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익숙하면서도 보기 좋았다.
시작부분의 레이나와 러스티 파트는 그림이 좀 망가져있었지만.
성우적으로도 백합으로 유명한(?) 노토 마미코와 나바타메 히토미의 파트너 조합.
전편과 그림도 노래도 다른 엔딩인데 설마 매화 다른걸 쓸 생각인건 아니겠지!?
덤으로 나나엘(CV 히라노 아야) 하는일 너무 없다…
추천도 : ○
타유타마 -Kiss on my Deity
タユタマ -Kiss on my Deity
원작도 애니메이션도 확연한 B급 오라를 풍기며 시작한 작품.
아무리 원작 제작사의 인터넷라디오를 즐겨들었다지만 솔찍히 별로.
좋은 인상을 위해 무리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진행하고 싶은 것같지만
전체적인 구성에서 아이디어가 느껴지지 않는건 퀄리티의 먹구름.
퀄리티 : △ - 최악은 아니지만 요즘시대를 생각하면 싱거운 레벨.
중요한 신과 정령등의 표현도 상당히 구식을 사용하는 인상.
네타성 : X - 미소녀 게임이라지만 이름 값이 아직 약한 원작
난데없이 와카모토 선생님이 등장해주시지만 그림이 못 받쳐주니 원.
추천도 : X - 가치를 극장에서, 비디오로, TV방영으로로 치면
약속없는 주말에 틀었을때 하면볼까 하는 수준. 약하다.
첫사랑한정. 1화
初恋限定。
딸기100%이후로 오래간만에 소년점프로 돌아왔지만
반년만에 잘린 원작만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연애드라마.
1화는 그야말로 처음에서 끝까지 원작 그대로로
기억에 남아있는대로라면 그림의 재현도도 제법 높은 느낌.
소년만화지 연재임에도 여류작가답게 풋풋한 이야기들이 신선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게 발목을 잡지 않았나 싶은데 애니메이션에선 어떠려나.
퀄리티 : ○ - 귀여운 소녀들의 모습이나 행동의 묘사에
집착까지는 아니지만 깨끗하게 잘 표현되 보인다.
움직임 중간중간 섞여가는 오리지널 표정들도 귀여워서 좋다.
단, 예쁜 그림에 집중한 만큼 싸우는 장면에선 움직임이 이상하다.
네타성 : X - 케이온과 어찌보면 비슷한 방향성의 작품이지만
완전히 다른 방식을 취하는 점프 원작이라 상대적으로 큰 주목은 못 모으는 듯.
추천도 : ○ - 소년만화지의 벨런스로 조정된 여류만화가의 순정만화
그 귀여우면서도 독특한 이야기는 흥미롭지만 한편으로
이 퀄리티를 언제까지 유지해 줄 수 있을까가 중요.
케이온! 2화
けいおん!
변함없이 귀엽고 약동감 넘치는 소녀들의 모습을 잘 보여준 케이온.
이제 교토애니메이션은 미소녀의 묘사에서 하나의 경지를 이룬 듯 보인다.
내용적으로는 처음에 츠무기가 나서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경험을 즐긴 뒤
약간 카타르시스가 전해지는 연출과 함께 마술을 부리는 장면이 특히 좋은 장면.
그나저나 저 악기들이 미친듯한 가격대들이라 다들 충격먹고 있다지?
추천도 : ○
전국바사라 2화
戦国BASARA
내가 기다리던 추풍낙엽씬 떳다!!!
TBC와 CBC 각 방송사마다 수정 전후 그림으로 방송된 것도 조금 특히했던 2화
원화 한 사람이 옛식 묵직한 사나이만화를 많이 그려본 사람인지
중간중간 옛날 전쟁물에서 보던 극히 사나이다운 얼굴들이 옅보였다.
같은 흐름으로 액션이 펼쳐지는 장면마다 작풍이 변하는 느낌도 있지만
즐기는 시각으로 보면 '멋지게 보일 수 있는 2D애니메이션 기법'이
총출동한 듯한 애니메이터로서 재미있고 공부되던 에피소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오다 노부나가 부대는 얼굴만 봐도 누가 누군지
대강 알겠는건 일본 작품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인걸까 OTL
추천도 : ○
바스카시
バスカッシュ!
돌아온 전설의 덩크 마스크 단, 하지만 돌아온 세상은
그때보다 훨씬 강력한 라이벌로 가득 차 있었다! 라는 2화
복선은 일찌감시 다 풀어 보여준고로 정리하고 다음을 준비하려는 느낌.
빅풋의 발이 점차 진화해가는게 눈에 보이는 최종 완성을 기대하게 해준다.
투박하고 무거워보일 것같은 빅풋 액션도 생각보다 좋아보이지만
몸통이 크고 손발이 가늘기때문에 움직임이 한눈에 안들어오는건 약점.
추천도 : ○
덤,
스즈미야하루히쨩의 우울 17화
涼宮ハルヒちゃんの憂鬱
비…비룡승천파!?!?
こんにちは アン 〜Before Green Gables
설마했던 전설의 명작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이야기.
본 작에서는 옛 '빨강머리 앤' 이전시대의 어린 앤을 그린다고.
전편이 워낙 기라성같은 스탭의 손으로 만들어져
후속작에 대한 걱정도 많이 들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요새말로 4차원인 앤이지만 참된 현시창의 한 가운데에서도
꿈이 힘이 되어 살아나갈 수 다는 이야기는 치유받는 느낌도.
퀄리티 : ○ - 화려함보다는 구작 앤과의 일치를 노린 퀄리티.
일부 등장하는 미묘한 동작 연결도 구작과의 연결? […]
네타성 : X - 독기라고는 찾을 수 없는 순수한 어린이물.
타이틀 그대로 세계 명작극장이다 이거지.
추천도 : ○ - 그 앞에 했던 '포르피의 긴 여행'이나
'레 미제라블 소녀 코제트'는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앤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역시 추억의 작품이라?
리스토란테 파라디소 1화
リストランテ・パラディーゾ
생각도 못했던 중년남성 모에 일직선 애니메이션.
보안경을 낀 중년 남성 웨이터만의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카제타 델 오르소'에서 중년 남성에게 반해가는 이야기?
원작부터 여성작가에 여성을 위한 여성시각의 작품이지만
그들의 신사적인 모습이 남자 눈에도 매력적으로 묘사되어있다.
그런의미로 조금은 '엠마'가 연상되는 면도?
퀄리티 : ○ - 신생 방송시간대인 NOISE의
두번째 작품인 만큼 힘이 충분이 들어간 모습.
그림적으로도 성우적으로도 작품의 핵인 중년남 모에가 가득.
네타성 : ○ - 현지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소수 취향이던 중년남 모에를
완전히 표면에 내세워 바리에이션별 중년남을 내보내는 과감함이 특징.
남성성우도 평균 40대가 넘는 중후한 성우들로 구성.
추천도 : ○ - 스토리로서는 막장으로 갈지 동경으로 끝날지 미지수지만
싫어하는 어머니의 취미에 이끌려 중년남자에게 빠져가는 주인공이
위태로우면서도 어쩐지 두근거리는 기분. 마음에 들었다.
동쪽의 에덴 1화
東のエデン
홍보영상 모음을 보고서야 안 신작 애니메이션
허니와 클로버 그림이지만 원작자가 아닌 캐릭터 디자인 참가.
기억을 잃은 남자와 평범한 대학 졸업생 여자의 만남에서 시작되는
(미사일 테러도 등장하는) 의외로 하드할지 모를 드라마다.
남자주인공의 깨는 모습과 멋진 모습이 교대로 보여져
결과적으로 매력적인 인간상을 만들어가는 각본이 능숙.
참고로 쉬운 영어긴해도 영문대사는 자막없이 영어로 말한다.
[어짜피 자막 받아보는 입장에서는 상관없겠지만]
그냥 외국인 연기자 불러다 시킨 것같은데 발음 별루란 평도?
퀄리티 : ○ - 첫화 상으로 우미노 치카선생 느낌이 잘 살아있다.
그외 움직임 이야기의 전달등이 효과적이며 매력적으로 전개.
3D차가 좀 많고 어느쪽인 고 하니 티가 나 보이지만
전체로 볼때는 그냥 넘어갈 수준.
네타성 : △ - 풋풋하고 달콤한 느낌의 치카 선생의 기용.
처음부터 야외에서 모자이크 첨부 완전 누드로 등장하는 주인공.
전체적으론 독기있는 방향성보다 내용으로 승부보는 느낌.
추천도 : ◎ - 천체적인 내용도 괜찮았지만 본편이 무색하도록
멋지고 낭만적인 엔딩에서는 또 보다말고 소리지르고 말았다. [...]
독기빠진 부드러운 내용으로 전체적으로는 실사 드라마적인 느낌도.
복선과 오프닝을 봐서는 전쟁과 테러에 얽힌 이야기가 될 듯.
팬텀 ~레퀴엠 포 더 팬텀~ 1화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화일명만 바꿔치기한 영상에 속아버렸었습니다. OTL
신 TV판은 기대한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제법 괜찮은 액션물.
여기서는 주인공이 왜 팬텀이 되었는가 라는 인과부분을 건너뛰고
아인과 츠바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파고들려는 듯한 전개로
원작을 알지 못하는 시청자에게는 조금 불친절한 느낌도.
덤으로 동물적 생존본능 싸우는 힘이 좋아도 행동 방식이 해석되기 쉬워
생각보다 효율적인 생존법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더라.
퀄리티 : ○ - IG를 의식하자면 한발 약한 인상이지만
하나의 작품으로서 캐릭터도 액션씬도 보기 좋게 그려져있다.
어쩐지 매트릭스를 연상시키는 BGM이 분위기도 인상적이며 분위기를 북돋아준다.
네타성 : ○ - 조이 맥스씨가 정식 코스츔이 나오기도 전에
직접 산 메이드복을 입고 다니며 홍보하는 신 TV판(과 게임).
팬이 많은 니트로+의 원작 작품이 점차 퀄리티를 높여가고 있다는 느낌.
추천도 : ○ - 복선이 담긴 오프닝 엔딩이나 긴장감 있는 전투씬이 좋다.
하지만 구 OVA가 눈에 남아서인가 마냥 좋은 기분만은 아닌건 불안 요소일까.
퀸즈 블레이드 2화
クィーンズブレイド
그렇게 비난해놓고 츤데레 같이 챙겨보고 만 2화.
충격적 레벨은 아니었지만 전편보다도 아이디어를 가진 전투씬이 매력적.
미소녀계열 작품으로서 잔혹함이 많이 감소했지만 주변이 모두 희생되어
대의를 품고 출진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익숙하면서도 보기 좋았다.
시작부분의 레이나와 러스티 파트는 그림이 좀 망가져있었지만.
성우적으로도 백합으로 유명한(?) 노토 마미코와 나바타메 히토미의 파트너 조합.
전편과 그림도 노래도 다른 엔딩인데 설마 매화 다른걸 쓸 생각인건 아니겠지!?
덤으로 나나엘(CV 히라노 아야) 하는일 너무 없다…
추천도 : ○
타유타마 -Kiss on my Deity
タユタマ -Kiss on my Deity
원작도 애니메이션도 확연한 B급 오라를 풍기며 시작한 작품.
아무리 원작 제작사의 인터넷라디오를 즐겨들었다지만 솔찍히 별로.
좋은 인상을 위해 무리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진행하고 싶은 것같지만
전체적인 구성에서 아이디어가 느껴지지 않는건 퀄리티의 먹구름.
퀄리티 : △ - 최악은 아니지만 요즘시대를 생각하면 싱거운 레벨.
중요한 신과 정령등의 표현도 상당히 구식을 사용하는 인상.
네타성 : X - 미소녀 게임이라지만 이름 값이 아직 약한 원작
난데없이 와카모토 선생님이 등장해주시지만 그림이 못 받쳐주니 원.
추천도 : X - 가치를 극장에서, 비디오로, TV방영으로로 치면
약속없는 주말에 틀었을때 하면볼까 하는 수준. 약하다.
첫사랑한정. 1화
初恋限定。
딸기100%이후로 오래간만에 소년점프로 돌아왔지만
반년만에 잘린 원작만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연애드라마.
1화는 그야말로 처음에서 끝까지 원작 그대로로
기억에 남아있는대로라면 그림의 재현도도 제법 높은 느낌.
소년만화지 연재임에도 여류작가답게 풋풋한 이야기들이 신선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게 발목을 잡지 않았나 싶은데 애니메이션에선 어떠려나.
퀄리티 : ○ - 귀여운 소녀들의 모습이나 행동의 묘사에
집착까지는 아니지만 깨끗하게 잘 표현되 보인다.
움직임 중간중간 섞여가는 오리지널 표정들도 귀여워서 좋다.
단, 예쁜 그림에 집중한 만큼 싸우는 장면에선 움직임이 이상하다.
네타성 : X - 케이온과 어찌보면 비슷한 방향성의 작품이지만
완전히 다른 방식을 취하는 점프 원작이라 상대적으로 큰 주목은 못 모으는 듯.
추천도 : ○ - 소년만화지의 벨런스로 조정된 여류만화가의 순정만화
그 귀여우면서도 독특한 이야기는 흥미롭지만 한편으로
이 퀄리티를 언제까지 유지해 줄 수 있을까가 중요.
케이온! 2화
けいおん!
변함없이 귀엽고 약동감 넘치는 소녀들의 모습을 잘 보여준 케이온.
이제 교토애니메이션은 미소녀의 묘사에서 하나의 경지를 이룬 듯 보인다.
내용적으로는 처음에 츠무기가 나서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경험을 즐긴 뒤
약간 카타르시스가 전해지는 연출과 함께 마술을 부리는 장면이 특히 좋은 장면.
그나저나 저 악기들이 미친듯한 가격대들이라 다들 충격먹고 있다지?
추천도 : ○
전국바사라 2화
戦国BASARA
내가 기다리던 추풍낙엽씬 떳다!!!
TBC와 CBC 각 방송사마다 수정 전후 그림으로 방송된 것도 조금 특히했던 2화
원화 한 사람이 옛식 묵직한 사나이만화를 많이 그려본 사람인지
중간중간 옛날 전쟁물에서 보던 극히 사나이다운 얼굴들이 옅보였다.
같은 흐름으로 액션이 펼쳐지는 장면마다 작풍이 변하는 느낌도 있지만
즐기는 시각으로 보면 '멋지게 보일 수 있는 2D애니메이션 기법'이
총출동한 듯한 애니메이터로서 재미있고 공부되던 에피소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오다 노부나가 부대는 얼굴만 봐도 누가 누군지
대강 알겠는건 일본 작품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인걸까 OTL
추천도 : ○
바스카시
バスカッシュ!
돌아온 전설의 덩크 마스크 단, 하지만 돌아온 세상은
그때보다 훨씬 강력한 라이벌로 가득 차 있었다! 라는 2화
복선은 일찌감시 다 풀어 보여준고로 정리하고 다음을 준비하려는 느낌.
빅풋의 발이 점차 진화해가는게 눈에 보이는 최종 완성을 기대하게 해준다.
투박하고 무거워보일 것같은 빅풋 액션도 생각보다 좋아보이지만
몸통이 크고 손발이 가늘기때문에 움직임이 한눈에 안들어오는건 약점.
추천도 : ○
덤,
스즈미야하루히쨩의 우울 17화
涼宮ハルヒちゃんの憂鬱
비…비룡승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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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앤 -> 나의 앤은 이렇게 로릭하지않았어..
리스토란데 파라디조 ->
아무리 미화 됬지만...이 내가 중년아니 노년을 보고 두근거리다니이이잇!!!!!!.......
동쪽의 에덴 -> 하아 당신들 한테 왠지 안 맞는 작품을 만들고 있잖아요....라면서 시노부..아니 누드왕자님의 등장으로 벙찐상태에서 손까락 빨면서 보게만드는 몰입도가 매력이랄까요..
타유타마 -> 1화의 포스 넘치는 모습과 요괴적 요소 같은건 다 어디간거죠... 모에,학원물 ..... (...)프롤로그로 낛는거군요...
첫사랑 한정 -> 결국은 빤치라로드......
뭐 그 집에 가기도 전의 앤의 이야기니까요 ㅎ;
그리고 파라디소는 정말 대단하죠.
그림은 은근히 젊어졌다하지만 뭐랄까 약간은
연륜이 남도로 잘 그려주는 것같아요.
에덴은 지금와서는 초난강의 예상했다는 글에서 너무 뿜어서. [...]
타유타마는 솔찍히 공식일러스트에서 전체 수준을 다 말해준 레벨이라 OTL
첫사랑에 딸기팬티는 안나옵니다. [아마]
리스토란테는 꽤 좋았습니다. 미중년물은 나름 좋아하기도 하고(...)
팬텀은 꽤 괜찮았단 느낌. 캐릭터 디자인 바뀐건 나름 마음에 들더군요. 아인이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좀 약하게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1화 만으로 판단하긴 어렵겠지만... 오프닝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사랑 한정은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러고 보면 그 작가분 작품중 유일하게 본게 "리림의 키스"군요.(정작 딸기 100%나 첫사랑 한정은 아직 못봤군요.)
전국 바사라는 그저 오오 하면서 보는중.
그나저나 이마가와 요시모토나 호죠 우지마사, 혼간지 켄노 등을 보면서 느낀점은 "인기 없으면 죽어야지"(...) 자비는 나오려나...
안습하기로는 1화에서 대사 한마디 없이 아케치한테 사망한 혼간지가 제일 안습하긴 하지만(...)
켄신이랑 카스가는 1화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2화에선(...) 3화 예고 보면 3화에서도 한건 터뜨릴 것 같더군요. 역시 이 커플은(...)
P.S-바사라는 오프닝이 신나서 좋아라 하는중.(TM/어빙던 좋아하는편이기도 하고...)
PSP로 나온 "전국 바사라 배틀 히어로즈"도 같은 오프닝곡을 쓰더군요. 이쪽의 오프닝 영상은 노부나가&히데요시의 "눈에서 빔"(...)이 압권(...)
P.S2-간만에 "전국 바사라 난세난무"를 읽었는데 다른 번역은 다 넘어가더라도 "그 호랑이와 암수를 가릴 때가 됐다고."는 역시 최강(...)
전국 바사라 1때 나온 코믹스다 보니 코쥬로가 클론 무장(...)이라 "다들 튀는데 혼자 평범해서 더 눈에 띄는" 기믹인 것도 나름 재밌군요.
전 팬텀은 결국 안보는 쪽에 넣었습니다.
다른것도 아닌 다른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서 ㅎ
저도 첫사랑 한정이 이 작가 작품중 처음 본거에요
딸기는 지나가며 한두장 본거라 본거라 치기에도 좀 미묘하고.
여류작가인 적에 소년만화인듯 순정만화인 듯한 터치가 역시 매력이죠.
바사라는 정말 '사소한건 전부 NO THANK!'정신이 최고.
랄까 눈에서 빔이라니! PSP가 없어 확인 불가군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