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의 포인트는 크게 3가지]
1. 1화에서 활약하지 못해던 주인공 3인방
세찬, 프레드, 세나가 확약합니다.
전편에서는 두 선생과 두리가 오의(...)를 펼쳤지만
왠일인지 세찬과 프레드는 맨손격투뿐이로군요.
[중간에 떨어지는 적을 낚아 메치는 기술을 선보이긴하지만]
반면 세나는 자세를 바로잡고 유모차를 밀며 달리니
로봇도마뱀보다 빠르게 달려갑니다... 보조계능력인가. (의미불명)
2. 위기상황이 되자 리토스행성에서 괴광선이 발사되고
쭈리가 그 에너지를 이용해
빨간 분홍망토로 변신합니다.
마법봉(?)이 폴리곤 깨진것처럼 망토를 관통하는게 특징 [...]
이 마법봉에서 발사되는 광선을 나무에 겨냥하자
디지몬 동물 캐릭터 두마리를 소환되어 적을 퇴치합니다.
생긴건 파워타잎과 스피드타잎이지만 2화에서는
두마리 다 스피드로 적을 제압합니다. [....]
3. 투표로 아기의 이름이 '쭈리'로 결정되는 장면에서
그 이름은 실은 헨슨 & 샌슨이 응모한 이름이었다부분이 재미있어습니다.
의미적으로 '악역이지만 악당은 아니다'라는 장면일테지만
... 저정도로 얼빠져서는 원래부터 '악당'으로 보기 힘든걸요...
[총평]
쭈리가 마을의 한 사람이 되는 중요한 이야기입니다만
겨우 2화인데도 퀄리티가 말도 못하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컷이 바뀌는 것만으로 주요 캐릭터들의 얼굴이 달라지고
클라이막스의 전투씬에서는 쓸데없이 멈추는 장면이 너무 많았습니다.
좋게봐주려해도 '지루하다'란 인상이 남아버리는군요.
겨우 2화인데 이정도라니.. 조금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