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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B급 라이프 |
2008/04/2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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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만큼은 자고 자고 또 잤습니다
1. 일전에 띄운대로 NDS게임 만드는 회사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애초에도 좀 조용하게 죄충우돌하는 성격이라
서포트 하기로하고 그린 그림이 오히려 너무 많아 선배를 엿먹인다던지
과장님들이 긴장해 왔다갔다하게하는 상황을 많이 만들고 잇는 저 입니다만
일단은 제가 빠지면 여러사람 골치아프도록 치열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연봉협상에서는 벌써부터 난전이 예상되지만
적어도 싸울만한 싸움판이 되도록 파이팅입니다.
2. 취미적으로 한 6월 달쯤 PS3를 사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4월부로 환율문제로
5만원정도 유통가격이 올라버렸죠. OTL
좀 많이 충격먹고 차라리 엑박살까 하다가
오늘은 HD모니터를 좀 알아봤습니다.
왜 HD를 노리게 되었는지는 다음 기회에 이야기하도록 하지요.
그리고 닌텐도 사원가로도 살 수 있는 입장입니다만
솔찍히 wii는 정발판 살 예정은 없습니다.
정확히는 몬헌 3 나오는거 봐서. [...]
3. 회사창고서 빌린 NDS용 메탈사가를
한 40시간 조금 안되게 했습니다만 그냥 접었습니다.
일본식 RPG면서 키는 하나도 안 먹는
터치펜 온리라는 기가막힌 조작방법스도 참았습니다만
사소한 버그도 너무 많고 무엇보다 보스가
반드시 드롭해야하는 아이탬을 전혀 드롭하지 않아서 그냥 접습니다. -ㅁ-
와우도 아니고 애초에 한번 잡으면 다시는 나오지도 않으면서...
출시한지도 수년 된 게임이지만 이제와서라도 하실 분이 있다면
절대 하지말라고 말리고 싶습니다. [...]
4. 끝까지 미련을 못 버린 애니메이션 리뷰.
그런데 오늘도 쓰다 말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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