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쓴 일기를 하나도 안 올렸군요 OTL
일기장으로서는 OK 지만 블로그로서는 미묘. [...]
사내의 일본인 프로그래머에게 한수 배우기도 했고.
'야근하지 않아도 될때 퇴근하라!'
생각하던 것 이상으로 제 자신의 일본어가 형편없다는 것도 실감했고.
추천해주신 과장님이 저를 무척 귀엽게 봐주신다는 것도 알았고.
결국 나의 유일한 검은 애니메이션이라는 것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여러모로 유익한 근무 첫주
과장님이 귀엽고 귀엽게 봐주신 결과 어쩌면 개발중인 게임의 오프닝을
2D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제작해야될지도 모르겠지만서도[....]
아무튼 마냥 고맙고 고마운 마음으로 다니는 나날입니다.
그럼 다음주
임금협상 근무도 힘내 보실까나!
Ps.
근데 주말에 하고 싶은일이 너무 많으니까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대게 되네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