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나.
지금 여러분도 이곳을 보고 계시는 계정
azlga.new21.net 은
고교당시 가입한
친목 만화 동아리 아즐가 맴버들과 공동구입해
약 4-5년정도 사용해오고 있는 동아리홈 & 각 개인용 계정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홈을 활용하는 맴버도 J양과 함께
단 두명으로 줄었고
그사이 계정비도 올라자 처음 연 6만이던게 지금은
연 13만 2천원!
더 바보같은 사실은
작년에 그렇게 올라서
낭패를 보았음에도
한해가 다 가도록 완전히
까먹고 방치하고 있었다는 것 OTL
단박에 13만원이면 신용카드 연회비도 면제야… OTL
결국 한해 더 홈을 유지하면서
도메인을 사고 더 싼 서버를 구해서
차근차근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결정된 바는 없지만 주소 나오면 그쪽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OTL
그 둘째.
이젠 완전히 석양너머 바래진 추억이 되어가는 마비노기소식.
아무래도
마비노기가 '
영웅전'이라는 이름을 붙여
실제적으로 2가 만들어지려는 모양입니다.
예전 제네레이션 티저 홈분위기의 홍보 페이지도 만들어져있네요.
http://heroes.nexon.com
근데 이 무슨 라그 2적인 센스 OTL
최근 MMO에서 유행하는 사실적인 전투(?)와
현장감 있는 물리엔진 적용이라던지
그래픽적인 업그레이드는 좋습니다. 요즘 게임답고 말이죠.
하지만 마비노기라면 뭐니뭐니해도 애니메이션팬들을 유혹하는 듯한
깔끔하면서도
절제된 인물묘사라던지
말끔한 분위기의 그래픽이 매력이고
그 그래픽 분위기에 맞은
귀여운 동작동작이 또한 매력이고
그 것에 끌려 모인 이들이 흥미있어할만한
캐릭터와 스토리에 있었다고 봅니다.
근데 이
다른 MMO에서 많이 보던 분위기는 뭡니까 OTL
보는 느낌에서는 초대 기획자에서 새 기획자로 넘어가면서 변했던
그 방향과 일맥상통하는 느낌의 기획안으로 보입니다.
그가 하고 싶었던건 이런 게임이었군요.
적어도 마비노기라는 이름만 아니었어도 두근거리며 기대했을지 모르겠지만
이건
기존 마비노기 유저는 버려두고 가겠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