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본 인터뷰를 보면 조영남의 발언은 여전히 거침없고
그 밑에 달리는 리플도 변함없이 거침없다.
사실 아카마츠 켄과 조.영남은 매우 닮은 꼴이라고 생각한다.
두 사람모두 자신의 성향을 그대로 밝히고 비교적 욕망에 충실히 살며
그것으로 큰 돈을 벌어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재산과 명예를 손에 넣었다는 점.
하지만 한쪽은 작품에 손가락질을 당하고 사생활에는 부러움을 사지만
한쪽은 작품은 높게 평가되면서 사생활에 엄청난 시기와 비난이 날아들고 있다.
조.영남씨가 딱히 잘못된 일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일부 그의 이야기에서 동감을 얻는 입장에서는 더욱 그 차이를 모르겠다.
PS. 완전한 일기성 글입니다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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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이쁘냐 아니냐의 차이죠.
과연;;; 그런의미로 국내 정서는 가족적? [...]
아카마츠 켄의 작품이 그렇게 욕먹을 작품이라고는
개인적으로 생각치는 않는데..쩝 ㅠㅠ
오타쿠 작품의 선두주자로서 갖은 뭇매를 다 맞고 있는 거겠죠.
제 취향이 아니라는 것빼고는 사실 별로 흉볼 일은 없어보이는데 [...]
아카마츠 켄의 작품만큼 개인의
취향이 갈리는 작품도 없다고 봅니다 ^^
아무래도 어느정도 장르에 대해 '액기스'적인 작품이다보니 말이죠
네기마 몇권까지 샀더라...
시험도 끝났으니 집에가서 만화책이나 몇권 사볼까...
아아앍 사고 싶은건 많은데 이번달에 주머닛돈이 하나도 없다 OTL
짤방의 아가씨 누군가요 덜덜덜 (..)
네기마 OVA 여름편의 한 장면으로 압니다.
물론 이름은 모릅니다. [...]
아카마츠 켄을 아는 일본인 비율과
조영남씨를 아는 한국인의 비율을 비교해보면
적당히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ㅁ'
제가 모르겠다는건 자국내 반응에서도 말이죠.
물론 일본의 반응을 속속들이 아는건 아니지만
국내만큼 저놈 쳐죽여야한다는 분위기는 또 아니니까요.
일본내의 반응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코믹마스터J'(였던가요? 제목이 잘 기억이 -_-a)
의 작가의 멘트를 보면 어느정도 엿볼 수는 있는 거
같아요.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 중 하나가 아카마츠 켄이다.
그는 정해진 코스대로 밟아왔고 성공했다.'라는 멘트가
기억나요. 원어는 이것보다 좀 더 비꼬는 투 였는데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어째든 국내랑 일본 쪽이랑 아카마츠 켄을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아보여요
아무래도 어떤 형태로던 미디어를 거치고 시선이 닿은 곳 한정이라는
대상 폭이 좁다보니 현지파가 아닌 이상을 정확히 알기 힘들겠죠.
랄까 작가라면 일단은 한편으로 부러워할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OTL
아카마츠 켄은 들어본적은 있지만, 조영남씨는 기억이 가뭇가뭇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