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홈을 이전한 R님네서 건진. R등급 짤방
침략몰핀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http://overdread.egloos.com/3582395
평소에는 되는데로
자료라는 자료는 다 모아다 보고 읽는 편입니다.
또 같은 작품을
몇번씩 다시 보면서
장면의 표현과 놓친 장면들을
다시 즐기는 편입니다.
네타바레같은거 별로 신경쓰는 편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예의로서 조심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요즘도는
성장한 모습이라는 그림을
절대로 미리 보고 싶지 않습니다.
예전 누군가 번역해서 올린
간단한 방송일정표의 스토리 요약도
읽고나서
무진장 후회했습니다.
그렇게
매번 나를 반하게 하고
감동하게 만든 작품이 바로
천원돌파 그렌라간
입니다.
그 그렌라간도
지난 일요일에 애프터레코딩이 종료한거군요.
이제는 정말로 달려나가는 앞 길에 끝이 있고
그 끝을 향해서 우리는 한편 한편 작품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
끝이 난다'는 것에
가슴아픈 적이 없었던 것같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작품에
최고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전개를
최고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 가이낙스 빠돌이에게.
건버스터 말고도 다시
전주 한소절만으로도 눈물이 솟아오르는 감동을
내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