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자막도 없는데 계속 탑이면 곤란한고로 간단하게 포스팅.
새 작업에
불타고 있달까
불타서 약간
잿가루가 날리는 상태랄까
조금은 불안한 텐션의 엘리사입니다.
그러고보면 현실도피로 찔끔찔끔 보던
코드기어스 1기를 이제서야 다 봤습니다.
라이브 타임일때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지금와서는 초 뒷북이;;
처음 볼때는 '
이건 왠 데스노트야 www'란 느낌이었지만
정말로 불타는건 본격적으로 흑의 기사단이 선 중반부터군요.
진짜 오래간만에 텐션이 팡팡 오르는 작품을 본다 생각할때 쯤에 끝나버리는 것에 경악.
역시 큰회사
선라이즈의 저력은 설정보다도 작화의 예쁨보다도 각본의 고급함보다도
한편한편을 기대하게 만들어 계속 보게 만드는 힘에 있는 것같군요.
말하자면 전체에
고르게 힘을 배분하면서 재미있게 보이게 하는 기술이라고 할까
덕분에 슬슬 날이
더워져가는 것을 즐겁게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라고 해도 여름특별방송도 결국
미완이겠지만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