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그림을 조금 그리기도하고 게임을 사기도하고
사람을 만나기도해서 즐겨웠어야 할 잠수기간이었습니다만
이유없이 화났다 우울했다 울고싶기도했던 보름간이었습니다.
사실 지난 주말이 우울증(?)의 피크였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물속에서 지면을 차고 막 방향을 돈 것같으니 곧 회복되겠죠.;
이렇게 피폐해진데엔 (늘 하던 그 소리지만;) 장기 백수에
진성 히키로 거듭나고 있어서 그런것같긴한데 믿고 있는 것도
사실은 정말 믿고 있어서 좋은가 싶은 부분도 많아서 불안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