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기간에는 라디오도 TV도 듣기 지겹다.
[
이야기 하나]
오늘, 밤 10시조금 넘은 시각.
M 방송 뉴스에서도 종일 월드컵 이야기만 하더니 뉴스가 끝나자마자
다시 축구를 보여줄 기세이기에 아직 뉴스를 하고 있는 KBS 1에 정착.
다시 잡업모드로 넘어가... 려고했더니 다시 시작되는 월드컵 이야기.
K2 TV 축구 중계시작, S 방송 축구 중계시작, M 방송도 어김없이 중계시작.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돌려본 EBS에서는?
22시03분 : 2006 독일월드컵 <90분>
... 적당히 좀 하지?
[
이야기 둘]
하루종일 월드컵이 점령해버리다시피한 정시
월드컵 뉴스에서는
토고 국가가 안나오고 대신 애국가가 나와서 우리가 이겼다 라던지
밤에도 보고 낮에도 월드컵뉴스를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라는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관중들의 반응같은 것들이 편성.
... 적당히 좀 하지?
[
이야기 셋]
오늘의 비로 잊고 있던것이 생각났는데
우리나라의 6월중순에서 7월 초순은 유명한 장마철.
오늘의 전국호우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발생한 호우라고.
전선은 내일 남해안쪽으로 물러갔다 다시 올라올것이라고하며
6월 하순은 전체적으로 흐리고 비가오는 날이 많을 것이는듯.
이제 축구보면서 한참 밖에서 날뛰어야 할 시점인데 말입니다.
....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