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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인 뉴스를 장식하는 핫 이슈는 바로 H당의 박대표 피습사건이겠지요.
내역이야 원래 관심있는 사람들은 뉴스로 실컷 보셨을테니 다른 이야기는 넘어가고
별 생각없이 험한꼴 봤구만 하면서 뉴스를 보고 있을때 깜짝 놀라게 한 한장의 사진.
피격후 버스로 이동하는 도중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대표는
울상이 되서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을 하고 있을 거라는 상상과는 반대로
빠르게 냉정을 되찾고 날카롭게 날이 선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한차례 천하를 거머쥐었던 혈통임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한 눈빛.
병원에서 당부했다는 '
정치적으로 오버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발언은
사진에서 보여주었던 이미지와 같이 위기의 순간에 빛나는
냉정함이 묻어나오는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물리적인 위기를 말하는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대로 이번 피격의 영향으로
H당이 이번 선거에서 더욱 주목받게 될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지금 상황에서 엄살을 떨면서 테러다! 음모다! 라고 떠드는 것보다
오히려 차분하게 선거를 진행하면서 메스컴등을 통해
조용히 박대표와 H당의 의연한 대응을 보여준주는 것이
보다 훌륭한 선전이 될 것이라고 박 대표는 읽은 것일 테지요.
[그런의미로 난리를 피우는 다른 의원들은 꼴사나와보입니다만서도]
말했다시피
H당도 박대표도 관심없고 정치도 선거에도 관심이 없어서
실은 지난선거때 당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후보이름이
웃긴다는 이유로 한표 던져주는 그런 유권자이지만.
이번 박대표의 저 표정과 대응에서
'우와 멋져...'
라고 생각해버린 엘리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