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러한 팬들의 뜨거운 활동에 힘입어 ハレ晴レユカイ는
발매전날일 9일부터 15위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 진입. [아마도 예약?]
15위→순위권밖(20위 이하)→18위를 거쳐 드디어 지난 12일에는
오리콘 데일리차트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까지 했습니다.
... 랄까 이 사진을 보면 어른의 사재기가 없지는 않았던 듯도하네요.
전부세어 36장[리플에서 발췌]. 4만을 넘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오리콘 순위를 위해 몰아서 사지도 못하고 가맹 매장을 일일히
돌아다니며 샀을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대단한 애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이토록 분발했던 ハレ晴レユカイ였습니다만 결국은
애니메이션 OST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바로 10위로 추락.
이후로 다시는 10위권을 넘지 못하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위클리 누적집계에서 당당히 5위에 랭크인!
각종 TV가요 프로그램에서 방송되는 쾌거를 이루게 됩니다.
자료화면 - [
めざましTV] [
魁 音楽番付] [
2時ピタ Oricon Ranking]
이 소식에 함께 엔딩을 불렀던 성우
치하라 미노리(나가토역)와
고토 유코(미쿠루역)로부터 싱글을 구입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메세지도 만들어진 듯. 굉장하군요.
[
미노리의 메세지] [
유코의 메세지]
-마무리-
생각하기에 따라서 애니메이션의,
그나마 길지도 않은 단지 14화짜리 애니메이션의 엔딩테마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냄비현상으로 해석될 수도 있겠지만
이때 보여준 매니아들의 경제적 효과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이 오타쿠가 사회에서는 지탄받더라도 시장에서는 무시받지 않는 저력일테지요.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한국 매니아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매우 부러운 이벤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