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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간대에 대한 파트타임 잡설
TV 해체진서 |
2005/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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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 (주) 선우엔터테인먼트 / 베이징옴니문화교류공사
- SBS의 새프로그램 '두근두근 비밀친구' (원재 アニマル横町)
2005년 라이센스에 아직도 방영중인 말도 안되게 따끈따끈한 작품;
그런데 일부 개그는 어느정도 만화라는 장르에 익숙해야만 알아 들을 수 있는 개그에
일본식 말장난과 말꼬리를 잡고 연속되는 만담식 개그로 사실은 고난이도
1화는 나름대로 번역자가 신경써서 개그를 만들어보였지만
거의 새로 써야하는 수준의 만담을 어떻게 소화할 것인가!?
[추가]
전례없이 빠른 로컬라이징의 비밀은 공동투자. 소스는 여기
-말도 많았지만 끈질기개 방영중인 KBS판 '원피스'
전부터 그랬는지 몰라도 더빙에서 묘한 반사음이 신경 쓰임.
다른 작품은 안 그러던데.. 돈이 없는거냐 소리치는 작품이라 그런거냐..;
대답하라 KBS 레코딩실!!
-오늘자 믹스마스터에는
체육계 열혈교사가 나타나 난동을 벌인다는 이야기
하지만 언제나 이런 이벤트가 방송될때마다 느껴지는 문제점은
열혈캐릭터에게 개그캐릭터이전에 존재하는 열혈의 느낌이 없다는 것.
그건 필시 한국에서는 야구만화 시대 이후로 열혈만화의 맥이 끊겨버린 탓이겠지.
'어째서 히로인은 눈물을 글썽이며 나무뒤에서 훈련하는 주인공을 바라봐야 하는가'
라는 이유를 알아보는 한국의 청취자는 몇 %일 것인가!?
[참고로 믹스마스터는 한중일합작입니다.]
-최근 KBC의 '동물의 세계'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단순히 관찰일지적인 구성 외에도 이야기에 따라서는
하나의 죽은 동물을 두고 왜 이 동물이 죽게 되었는지를
추리극의 형식을 빌려 주변 육식 동물들에 대해 해설하거나
3D와 SFX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동물의 움직임을 해설하는 내용은
하나의 타이틀로 묶여 방영하기에는 아까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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