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칸쵸 편
사실 이건 충분히 다른 분들이 했을법한 포스팅입니다만.
카피의혹도 있지만 여전히 호평발매중인 '칸쵸'라는 과자가 있지요.

요즘은 묘한 디자인의 캐릭터가 붙은 칸쵸
오늘 편의점에 잔돈을 위해 뭔가 사러갔을때 간만에 칸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칸쵸입니다.
칸쵸...
カンチョウ...
かんちょう...
......
潅.....
... 아, 여기까지..
<부록>
MBC라디오 저녁 8시에 하는 프로그램
'친한친구'의 애칭은 '
친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초기에는 이런 구호를 자주 들을 수 있었죠.
"우리는
친!친! 패밀리 패밀리 패밀리~"
[결국 재한일본인이 사연으로 쓰기도(...)]
2. 오나라 편
새삼 설명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유명한 '대장금'의 그 노래.
한 때는 이 곡을 듣지 않는게 어려울 정도로 많이 들렸었지요.
한편, 다음은 제가 즐겨듣는 '도쿠로체널' 32화의 일부.
이걸 듣고 다시 들어보는 대장금의 명 오프닝.
.....
... 어쩐지...
이미지가 변해버렸습니다. [...]
3. 리버시블루 편
이번껀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만
가끔 일본의 DVD등의 광고에서 보면 나오는 단어중에 하나
'리버시블루 쟈켓 : リバーシブルジャケット'
색 이름같은데에는 약한 저 입니다만
저 색으로 만들어진 표지가 '초회생산특전'으로 나올정도이니
아마도 정말로 귀하고 멋진 색임이 틀림 없을테지요.
게다가 잘 들어보면 그 '리버시블루 쟈켓'은
작가가 두명이나 붙어서 그린다고 합니다.
정말정말정말 멋진 색의 일러스트가
기대되지 않을 수가 없군요!
...랄까. 아래는 예문에서 언급되는 그 패키지.

박살천사도쿠로 DVD 1권의 표지
... 어라? 평범한 애니메이션 표지. 그 이전에 블루가 아닙니다.
제가 색약이라 그런지 몰라도 색 이름중에는 "이런데 'XX 레드'라고 붙이지 말란 말이야!"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는 묘한 색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만
절대로 이런 색의 일러스트에 '블루'라고 붙이지는 않겠지요.
.....
그럼 (이제와서 알게된)
정답을 공개하자면..
리버시블루
→リバーシブル
→Reversible [...]
우리말로 읽자면 '리버스블' [....]
우리말쌈이 일본과 달라,
영어표기의 다름에 속아넘어 감을
궁흉히 여기시어.. [후략]
[..... OTL]
Ps.
정말 시덥지 않은 포스팅이로군요 핫하하하하!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