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 이지툰의 미래는!?
현재 엘리사의 2대 직업중 하나인 아크로드 외주입니다만
지난주에 스토리를 보내준 이후 메일을 아무리 보내도 담당이 연락을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직접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 연락을 취해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갑작스럽게 퇴사하게 되서요.
다른분에게 연락드리라고 하겠습니다"
설마 전에 마감 엉망된게 문제가 되서 그런건 아니겠지요?!
라는건 기우겠고;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되었다니..
설마 담당자는 정직원도 아니고 알바였던 겁니까?
게다가 이쪽에 전혀 연락이 없었던 걸로 봐서는
이 작업에 대해서는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혹은 인수인계의 중요도가 굉장히 낮은 일이란 걸까요;
게다가 그렇게 연락을 받았음에도
새 담당으로부터의 연락이 없다!?
과연
2nd JOB 프로젝트 이지툰의 미래는
어디로 가려는걸까요 OTL
2. 감독님의 죄의식 ?!
직장인들이라면 동감하실만한 이야기지만
직장안에서 직계 상사의 출퇴근은 상당히 신경쓰이는 일이죠.
'여기를 다니다 다른 회사는 못 다닌다'라고까지 불리워질정도로
출퇴근이 상당히 자유로운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도 마찬가지로
대장인 감독의 출퇴근이 팀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저희 감독님이 어느쪽이냐하면 물론 '늦게 가는쪽'입니다 [OTL]
보통 도인을 연상시키는 수염과 장발을 자랑하는 감독님이지만
한편으로는 평생을 그림에 ALL IN하다보니 인생 벨런스는 안 좋은 편이죠.
다시말하자면 감독님은 다른것 없이 일 자체가 낙인 사람이더라는 겁니다.;
그러던 감독님이
어제는 7시경에 조용히 퇴근하시더군요.
그야말로
죄지은 듯이 뒷꿈치를 들고 아무도 눈치채지 않게말이죠. [...]
아니, 저녁 7시에 퇴근하는것도
그렇게 자신의 마음속에서 죄의식이 드는 겁니까? OTL
이러한 팀 분위기 속에서 일하는 엘리사의 MAIN JOB의 미래또한
어디로 가려고 하는 걸까요? [.....]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