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오위즈 / 요구르팅
버스에는 이 일러스트의 가로 버전이 붙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에서는 관심을 갖고 있는 분도 많은 편이라
이미 주변에서 클베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고
리뷰역시 벌써 많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좀 늦게 포스팅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개인적인 요구르팅의 인상은
그저 그렇습니다.;
베타이긴하지만 지리한 게임진행에 전혀 불타지 않는 그래픽
컨셉과 묘하게 부조리를 이루는 일러스트도 불만인데다가
이번에 2차로 공개된 PV애니메이션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좋은 소리가 많았지만 저로서는 영 불만족스러운
[조금 더 심하게 말하자면 센스는 있지만 조잡해보이는]
그런 저예산풍의 애니메이션에 불과 했기때문이죠.
하지만 오늘 라디오를 듣다가 조금 쇼크를 받아버렸습니다.
M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에
첫곡으로 요구르팅 2차 PV곡인 'Always'가 방송되었던 것이죠.
(추정해서 넣은 링크라 아직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엘범을 조사해보시면 알수 있다시피 'Always'는
신지의 개인엘범 이전에 요구르팅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일종의 '오프닝 싱글음반'입니다.
그런 'Always'가
청취율이 높은 점심시간대의 라디오에 첫곡으로 소개된다는 것은
지금까지와 생각해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이후로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다른의미로 대중적인시간대에도 틀수 있을만한 수준의 곡은 되어준다는 의미일 수있고
확실하게 네오위즈에서는 요구르팅을 홍보하고 익숙해지도록 하기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대자본을 투입한 공격적 마케팅을 하겠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되돌이켜보면
사은선물이더라도 베타시절에 이미 캐릭터 상품을 배포한 네오위즈는
이미 향후에 성공을 뒷받침할 캐릭터상품의 생산라인이
준비되어있는지도 모른다는 추정까지도 가능합니다.
게임에 대해서는 어떨지 몰라도 사실은 게임만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많은 상업모델을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네오위즈 / 요구르팅.
전 이제 '게임'이 아닌 '프로젝트'로서 요구르팅의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가능하다면 국내에 제대로된 미디어믹스와 프로모션 캠페인의
전례가 되어주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보너스 - 네오위즈는 바보인가....>
요구르팅 4차 클로즈 홍보페이지로 가시면
PV 애니메이션과 테마곡인 Always를 들을 수 있는데.
여기서 'MP3로 듣기'로 모두 들은 뒤에 인터넷 Temporary 를 검색해보면...
이렇게 ID3데이터까지 멀쩡한 화일로 나옵니다...
저장하고 싶으시면 복사 붙여넣기로 원하시는 폴더에 넣으면 끝 [...]
설마 '서비스였어요'라고 변명하진 않겠지..;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