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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었다! ...만
B급 라이프 |
2005/04/0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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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건프라 포스팅을 했지만서도
실은 최근에는 전파송과 프로모션라디오에 푹 빠져살고 있습니다.
말도안되는 가사와 무책임한 긍적적인 분위기가 마음을 가볍게 해준달까요. [...]
아무튼 그러다 어떤 루트로 접근했는지도 잊어버렸지만
어느게임의 일러스트와 설정을 보고 필이 꽂혀버렸습니다.
코어모어에서 발매된 'ちびママ' 입니다.
제작사 홈페이지 http://www.hobibox.co.jp/coremoreco/
2년 연상에 주인공의 첫사랑이던 유키에는
주인공 아버지가 자신과의 결혼식 당일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그 충격으로 꼬맹이로 변해버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이미 작년 9월에 발매해서 해볼 사람들은 이미 다 해본 작품입니다. [...]
아무튼, 깨끗한 느낌의 그림채와 경쾌한 삽입곡
그리고 에로를 드러내지않는 홈페이지에 필이 확 꽂혀버려
차-마 기껏 마음에 든 작품이라 본편게임은 다운받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체험판을 한번 기동해보기로 했습니다.
딸깍.
.... 우.. 우와.!!!
첫장면부터 과감히 로리에로!?
게다가 성장버전과 나란히 등장해서 모녀덥밥!?
[둘다 본인이지만...]
그리고 등장하는 선택지.
 해버린다
하지 않는다 [오래밝음님의 재보로 둘다 '해버린다'임을 확인했습니다만 수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끄응.; 에로씬도 그 나름대로 좋지만서도 말이야..
난 꼬맹이가 된 유키에의 귀여움을 보고싶은거라구.
라는 이유로 '하지 않는다'를 선택.
'아니.. 그러니까.. 그게.. 한번만 더 생각해봐.'
 덮친다
덮치지 않는다
... 그러니까.. 이번은 '덮치지 않는다'로 정했다니깐!
유키에
'케이쨩(주인공)은 우리들이 싫은거야?'
케이
'아니 그런게 아니라...'
유키에
'그럼 케이쨩의 기분을 가.르.쳐.줘'
아아.... 그런건가.
다시말해, 달아날 구석이 없다라는거다
달아날 구석이 없다
달아날 구석이 없다
달아날 구석이 없다.....
진짜로 달아날 구석따위는 없는거군요.
에초에
미소녀게임(≒에로게임)에서 '두근두근'따위는 생략인 것.
러브코메디라던가 가족애라던가 (홍보멘트에 나옴)
그런 부분중심으로 진행되다가 엔딩정도에
에로신이 샤삭나오는 그런건 안되는것이로군요... OTL
[하긴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그렇게 미소녀게임의 숙명에 눈물짓고마는
청춘 엘리사 (만)23세의 오타쿠내음나는 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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