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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봤다 보크스 하비샵!
B급 라이프 |
2005/04/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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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조금 날자가 지나버린 이야기입니다만
지난번에 이어 다시한번 보크스로 진격한 OTL 스토리입니다.
이번 출정 역시 목표는 확실합니다
 미츠루기 메이야! -전투복 버전
이미지 출처 : 루리웹 하비게시판
제가 특별히 스판덱스 모에~ 랄까 노출갑옷 최고!라서도 아니고
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마브러브란 게임도 실은 잘 모릅니다만;
기억에 이녀석이 보기보다 '제법' 싸더라 이거죠. 후후
그런 이유로 단행본출정 1회 분량의 돈을 더 준비해서
위풍당당히 홍대로 진격! 다시한번 보크스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사담을 하자면 전 '맛있는건 나중에 먹는 타잎'입니다.
물론 바쁠때야 우선순위대로 대충 먹는경우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그 '맛을 기대하는 과정'을 즐기기위해서는
조금 맛이 떨어지는 것을 해치우면서 그 끝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맛과 행복을 기대하는 타잎이랄까요.
그런이유로. 하비샵에 들어서서도 중간에 메이야가 진열된 진열장을
빙돌아서 다른 상품들을 살펴보면서 '흥분의 고조'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건프라를 지나.. 가샤폰과 트레이딩 피규어란을 돌고..
미니어쳐용 데코레이션 진열장과 중고 가샤폰 진열대를 지나서
액션피규어란으로 되돌아와 그 끝의 미소녀 피규어구역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미츠루기 메이야.
검은 상자에 실루엣으로만 그려진 캐릭터 도안은
평소라면 내용물을 신용할 수 없어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대충 이미지는 알고 있던터라 이번은 별개의 케이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들고! 마지막으로 가격확인!
.
...
.......
0 이 한자리 더 많잖아!!!!! OTL
-얼마로 알고 있었는지는 비밀입니다-
우.. 우와.. 바보같아.. 바보같아서 견딜 수가 없어..
그렇게 기대했는데... 일부러 빙빙돌아서 사러갔는데....!!
이대로는 돌아갈 수는 없어!! [←제일 안 좋은 상황]
라는 이유로.
 사버렸습니다!
이미지 출처 : 에스엠하비
[차회예고]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 속에 질러버린 카토키 하지메버전 MG 볼!!
그러나 엘리사에게는 프라모델을 고급하게 조립할 용구가!
그 것을 이용할만한 최소한의 기술조차 없었던 것이다!
과연 엘리사는 2만 2천원짜리(←) 건프라를
무사히 조립할 수 있을 것인가!?
-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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