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이틀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최근의 전 자신감이 없습니다.
말에 대해서도 행동에 대해서도 화려한 수비전에는 자신이 있지만
막상 제가 무언가 먼저 내 딛어야 할때에 전 가만히 멈춰버립니다.
수동적 인간.
인간관계에서 언제나 안전한 부분까지 주우욱 선을 긋습니다.
찾아가지 않습니다.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 먼저 보고싶어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자신이 소외되었다는것을 발견하고 섭섭해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결코 입밖으로 말하지 못합니다.
소심한 인간.
자신의 태어난 환경을 원망할 수도 있고
자신의 역사를 쌓아간 친구들이나 사건들을 원망할 수도 있지만
결론점에서 그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는 것은 바로
지금의 나 자신 뿐이죠.
최근 개인적인 심경문제와 가정사정으로 실로
'삶의 지표가 흔들릴만큼의 변화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마저도 저는 망설이고 한발도 내딛으려하지 않고 있군요.
이대로 가만이 있는다면 변화의 흔들림에 휩쓸려내려가
조용히 압괴하는 미래가 기다고 있겠지요.
부디 용기를.. 지금의 나태한 나를 부수고
조금더 자랑스럽게 '나 여기에 있소!'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내가 되기위한 변화의 용기가 내게 있기를...
그런 용기를 내게 간절히 바랍니다.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azlga.net/metier/b/rss/comment/178댓글 ATOM 주소 : http://www.azlga.net/metier/b/atom/comment/178
두들기면 언제는 박살낼 수 있습니다.
아, 뉴- 엔젤 하이로가 문을 열었습니다.
http://www.angelhalo.net
동감.
지금까지 쓰려던 글들을 취소했던게 몇번이나 됐는지...
용기를 내세요!!
데굴데굴...
..구르다가 지나가버리는거죠.
... 조금더 대외적을 활동해보시는것도 괜찮으실지도
마음이 괴로우실때
-싸이코가드의 메룽연구소-
http://cafe.naver.com/godofmerung.cafe
거부당하는게 두려워 먼저손을내밀지못하고
하염없이 상대방이 다가와주길 기다리지요..
아마 평생 이병은 못고칠거같습니다 orz
용기 내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질문은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남이 해결해 주는 문제와 자신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 지금은 자신을 믿고 어떻게든 된다는 마음으로 부딫쳐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힘내시기 바랍니다~
잘 풀려나가시길 바랍니다 ㅠㅠ
힘내세요!
인간은 약하기때문에 그것을 극복하기위해
강해질 수 있는거겠죠.... 힘내세요 >ㅅ< !
화잇힝 화잇힝 TwT
우와...저도..딱 이런 상태...
힘내셔요
모두 힘내요;ㅅ;/
파이팅~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데크/어이어이, 이젠 유로로 해결해드립니다라고 해야지!
데크로// 이미 체크 완료. 실은 매일 들르는 사이트라서 말이죠 호호.
유그드라실// ;ㅁ;
수염// 실은 이런 무거운 포스팅은 읽어주는 사람들도 힘들어해서
별로 쓰고 싶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최근 좀 마음이 무겁네요.
비밀 포스팅 너머에는 모두 숨기고 있는 이야기가 있었을 겁니다 ;ㅁ;
뱅어포// 감사합니다. ;ㅁ;
미르// 계속 앉아서 느긋하게 활동해오다보니 여러가지로 한계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같이 그림이 많이 안 쓰이는 나라에서는 이대론 힘들죠 ;ㅁ;
바부그러// 으하하하 링크 갑사합니다.
어뚱한 소리지만 이거 아시나요? Ad-aware로 검색하시면
네이버 즐겨찾기는 모두 경고사이트로 뜬다는거. [...]
필란디아//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세상의 어느누구도
'말하지 않는 진실'따위는 눈치채주지못하죠.
저도 어서 이 부분을 고쳐야될텐데 말이죠 ;ㅁ;
진진// 흑흑 고마워요 ;ㅁ;
자꾸자꾸자쿠// 제 케이스에 대해 변명하자면
자기 자신이 이 상황을 타계할 방법을 얼추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죠. 정말 한심하게도.
에르하인드// ;ㅁ;
레스// 응원 고마워요 ;ㅁ;
메피아슈// 어서 뭔가 해야될텐데 말입니다 ;ㅁ;
키리카// '신은 인간을 시기한다'라는 철학을 믿던
그 시절이 그리운 요 즈음입니다. ;ㅁ;
도바// 흑흑 그래 힘내야지 ;ㅁ;
봄베이// 봄베이님을 말없이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분들은 많이 계십니다.
어느정도냐하면 별로 인연이 없던 저도
은연중에 듣고 같이 응원하게 될 정도였으니까요
봄베이님도 어서 각성하고 일어서시길 기대합니다! ;ㅁ;
미치루// 고마워요 ;ㅁ;
dangcha// 응원의 말 감사합니다.
평소에 정론밖에 말하지 못해 말을 못하는 편이지만
그 정론도 듣는 사람에게는 힘이 되어주는군요 ;ㅁ;
두치오// 이런 장난쟁이~ OTL
청동// 유료입니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