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개인 사정으로
쉽게 '요즘 슬럼프야'란 소리를 흘리고 다니는 요즘이라
정신도 붕 뜬 것이 제정신은 아닌 상태입니다.
사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좀 오래 헤멘다고
뭐라 할만합니다만서도.....
아니; 평소 암말 안하시던 마망마저
걱정되시는지 한소리를 하셧습니다만서도..
저 역시 이렇게
기분전환에 매달려 늘어져만 있으면 안되겟다 싶어
마비노기 연재도 새로 구상하고
후배 D의 컴퓨터 고장난데도 쫒아다니고
플래시로 크리스마스 & 신년카드 카드도 그려보는등
여러가지 손을 대보고 있습니다.
.... 랄까.
벌써 체력이........ OTL [.....]
(이번에도 언급되는) 다른 후배 D가
예전 동인지마감합숙 후에
"오빠는 정말로 체력 약하더라.."
라고 말할 정도기도 했지만
['그치만 그때는 일부러 허세부렸었는데
그런 소리를 하다니 억울해!'라는건 넘어가고;;]
지금은 그때보다 더욱 운동부족이니 말할것도 없이
눈에 띄이도록 체력 급감소!! OTL
어제는 기어이 집에 돌아와
새로산 책의 반도 못 읽고 10시에 잠들어버렸습니다.
'난 네가 직장에 들어간데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
란. 마망의 충격 발언이 더더욱 사무치는 겨울이랍니다. OTL
2005년에는 확 삭발하고
운동소년으로 다시 태어나는것도 약간은 고려중
Ps.
짤방은 2003년 겨울 코미케에 나온
ウサ大王님의
'신 암행어사' 동인지 山道-Sando-의 표지.